준석이가 오늘부터 놀이방에 간다.

워낙 수줍음이 많아서 꼭 어딜 데꾸가면 남들 다 놀고 끝날때쯤에서야
지 혼자 발동걸려서 놀기 시작하는 스타일인데 -_-

잘 적응 할라나 모르겠다.

이히....

준석아 잼나게 놀다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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